유소영-고은아, 영화 ‘비스티걸스'서 강남 텐프로 변신...‘크랭크 업’

입력 2016-09-23 14:3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유소영과 고은아가 영화 ‘비스티걸스`를 통해 강남 텐프로로 변신했다.

영화 ‘비스티걸스’는 강남 화류계의 어두운 현실을 그린 작품이다. 최근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 중 유소영은 텐프로 업소 에이스 역, 고은아는 텐프로 업소 마담 역을 맡아 출연했다.

‘비스티걸스’는 텐프로 종사자의 삶을 적나라하게 묘사했다. 연예계의 부정적인 모습도 담으며 기획사 대표와 텐프로 마담의 비밀스런 거래 등을 담았다.

‘비스티걸스’ 측은 “신인 연기자를 업소에 팔거나 성매매를 알선하는 등의 내용도 담긴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스티걸스’는 올 하반기에 개봉예정이다. (사진=마고필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