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내일 웨딩 마치, 가족·지인과 조용히 진행"

입력 2017-01-05 20:21  



가수 임창정이 6일 18세 연하 일반인 여자 친구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팬들의 응원 역시 잇따르고 있다.

5일 임창정의 소속사 NH EMG 측은 “임창정이 오는 6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임창정이 가족, 지인들과 조용히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했고, 그렇기 때문에 기자회견이나 포토월 등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치러진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임창정은 지난해 11월 약 1년 6개월 동안 만난 여자친구와의 결혼식을 알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18세 연하의 여자 친구는 임창정과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이후 지난 9월 발매된 임창정의 13집 타이틀곡 ‘내가 저지른 사랑’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임신 중인 여자친구는 오는 5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은 "충분히 힘드셨으니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kip*****)", "축하합니다.
자기인생 자기가 사는 것.. 다른 사람들 신경쓰지말고 행복하게 사시길(har*****)"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해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음원차트서 높은 성적을 거뒀음은 물론, 연말 콘서트까지 성료하며 바쁜 한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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