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Letter]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대표들이 한국경제TV의 시청자와 투자자들에게 드리는 편지입니다
녹십자셀은 2017년 정유년의 새해 키워드로 '해외 진출 원년'으로 제시하며 녹십자셀 전 임직원 및 주주 여러분과 해외 파트너사 모두와 함께 새해 첫날의 마음가짐으로 노력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 "녹십자셀의 해외진출 원년"
2017년을 녹십자셀의 해외진출 원년으로 삼아 최근 계약을 완료한 중국 하얼빈후박동당생물기술유한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통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
녹십자셀은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개발과 툴젠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 "사업 파이프라인 다각화"
사업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위해 이뮨셀-엘씨 개발 및 생산과정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세포치료제 Media와 CMO사업을 확대하며 2017년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녹십자셀은 2017년 정유년의 새해 키워드로 '해외 진출 원년'으로 제시하며 녹십자셀 전 임직원 및 주주 여러분과 해외 파트너사 모두와 함께 새해 첫날의 마음가짐으로 노력하는 한 해를 만들겠습니다.
▲ "녹십자셀의 해외진출 원년"
2017년을 녹십자셀의 해외진출 원년으로 삼아 최근 계약을 완료한 중국 하얼빈후박동당생물기술유한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입니다.
▲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 통한 글로벌 리더로 도약"
녹십자셀은 차세대 세포치료제 'CAR-T' 개발과 툴젠과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더욱 강력한 항암기능을 가진 T세포 기반의 차세대 면역항암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세포치료제 시장의 리더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 "사업 파이프라인 다각화"
사업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위해 이뮨셀-엘씨 개발 및 생산과정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활용해 세포치료제 Media와 CMO사업을 확대하며 2017년에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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