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호와 엑소가 지난해 한류 팬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한국 배우·가수로 선정됐다.
한류 뉴스 사이트 `숨피`는 지난 연말연초 전 세계 139개국 한류 팬들의 투표를 바탕으로 선정한 `2016 숨피 어워즈`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 명단에 따르면 `올해의 남자배우` 부문에서는 KBS 2TV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와 같은 방송사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박보검 간 2파전이 예상됐으나 이민호가 1위를 차지하면서 글로벌 한류 팬덤에서 차지하는 위상을 재확인했다.
송중기는 고배를 마셨으나 `태양의 후예` 한 편으로 송혜교와 `베스트 키스` 부문, 진구와 `베스트 브로맨스` 부문에서 2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여자배우` 부문에선 `태양의 후예`에서 열연한 송혜교가 tvN `THE K2`의 윤아를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윤아는 대작 중국드라마 `무신 조자룡`의 후광 효과까지 누린 것으로 해석된다.
`숨피`는 1998년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수잔 강의 개인 블로그로 출발, 월 700만명이 이용하는 한류뉴스 사이트로 발전했으며 2014년 미국의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비키`(VIKI)에 인수됐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