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홍준표, 황교안 권한대행에 "참 훌륭한 사람…대통령 해도 전혀 손색없어"

입력 2017-03-03 18:13  



홍준표 경상남도지사는 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훌륭한 대통령"이라면서도 "`의로운 죽음`은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여권의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홍준표 지사는 이날 채널A 방송에 출연, 지난 2014년 자신이 밝힌 "노전 대통령은 훌륭한 대통령이었다"는 견해에 대해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권양숙 여사께 인사도 드리고, 명절이 되면 권 여사께 선물을 보낸다"면서도 "정치적인 반대 입장에 있고, 돌아가실 때 의로운 죽음이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을 두고 "뇌물 먹고 자살한 사람"이라고 한 자신의 발언에 대해 "거친 표현이었다"면서도 "(야권에) 저급한 시비를 걸지 말라"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자신은 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이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고 `형식상 상고`된 반면, 노 전 대통령은 그 금액의 60배,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은 1천300배의 돈을 받았다는 것이다.

자신이 거침없는 발언으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비유된다는 지적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좀 무지막지하다"며 "저는 철저히 계산된 발언을 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여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거명되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 대해 "참 훌륭한 사람이다. 대통령을 해도 전혀 손색이 없다"고 평가했다.

그는 "1985년에 청주지검 2호 검사가 황 권한대행이고, 나는 3호 검사였다. 1년을 같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