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혼남녀들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축의금 액수는 5만∼7만원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달 20∼30대 미혼남녀 438명을 대상으로 `결혼식 참석 및 초대`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적정 축의금 액수가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미혼남녀 58%가 `5만∼7만원`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3만∼5만원`(25%), `7만∼10만원`(6%), `10만∼13만원`(5%), `15만∼20만원`(4%) 순으로 나타났다.
축의금 액수는 `친밀도`(79%)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으며 `주변 사람들이 내는 액수에 따라서`(12%), `경제적 상황`(4%), `당사자에게 받았던 액수에 따라서`(4%)라는 대답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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