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금리 급등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 주는 '두손 지젤시티' 오피스텔 인기

입력 2017-05-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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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1.25%로 결정해, 기준금리는 10개월째 동결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장기적 저금리 기조로 인해 많은 투자자들은 수익형 부동산에 자연스레 관심을 갖게 되는 추세다.

특히 소액으로 부담 없이 투자 가능하며, 환금성이 좋은 오피스텔의 경우 더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1인가구의 급증으로 인해 1인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이 나와 대부분 성공을 거듭하고 있는 만큼, 단독가구를 목표로 하는 오피스텔도의 수요도 꾸준해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예상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오피스텔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장기적 저금리와는 반대로 주택담보대출은 증가해 수요자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7년 2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가중평균금리의 주택담보대출은 2017년 1월 3.16% 대비 0.03%높은 3.19%로 상승했다. 작년 6월부터 1.25%의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기준금리와는 상반되는 수치다.

업계관계자는 "10개월째 동결인 기준금리와는 다르게 주택담보대출의 가중평균금리가 더 높아 많은 수요자들이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당분간 수요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 오피스텔들이 지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가운데 특히 인천 도화지구에 들어서는 `두손 지젤시티` 오피스텔의 경우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고 있고, 이로 인해, 수요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도화지구에 유일무이한 독점 오피스텔인 `두손 지젤시티`는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지구 물류유통시설용지 1-4BL에 위치하며, 총 1007실, 지하 2층~지상 20층 총 3개 동 규모로 원룸형 20㎡A와 투룸형 33㎡B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두손 지젤시티` 오피스텔 인근에는 인천대 제물포캠퍼스, 청운대 인천캠퍼스, 인천재능대 등 약 1만2천여명의 대학생수요와 인천기계산업단지, 인천일반산업단지 등 기업체 종사자 배후수요 약 31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다. 2차 배후수요인 44만여명까지 합치면 총 75만여명의 배후수요가 존재한다.

이 오피스텔은 인천 도화지구내 유일한 오피스텔 상품일 뿐더러, 75만여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토대로 공실률 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기대돼 이미 투자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뿐만 아니라, 6개의 공공기관이 들어오는 정부지방합동청사가 오는 2019년 상반기 개청을 앞두고 공사 중이며, 현대제철, 두산인프라코어, 동부제철, 이건산업 등 다수의 대기업과 인천의료원, 인천백병원 등 의료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피스텔의 지상 1~2층에는 단지 내 상가 입점으로 원스톱 라이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브랜드상품만 판매하는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인근에 있어 생활인프라도 좋다. 그린 프리미엄도 눈에 띈다. 단지 바로 앞 근린공원이 있고, 반경 2km 내 송현공원과 수봉산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였다.

원룸형 타입은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방과 욕실이 분리되는 중문을 설치하였고, 투룸형 타입은 일반 중소형아파트에 들어가는 고급자재를 사용해 생애 처음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들이 살기에 적합하도록 설계했다.

인천도화지구 최초의 오피스텔 `두손 지젤시티`의 분양가는 9,000만원대부터이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성황리 개관중이며, 따뜻한 가정의달 이벤트로 내방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100% 증장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40-1번지(인천시청 앞)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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