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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유로파 첫 우승, 무리뉴 자격지심?

입력 2017-05-25 10:45  

▲맨유 조세 무리뉴 감독(사진=TV조선 뉴스 화면 캡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창단 역사상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정상에 등극했다.

맨유는 25일 오전(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프렌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UEL 결승에서 폴 포그바, 미키타리안의 연속골에 힘입어 아약스(네덜란드)를 2-0 완파했다.

이로써 맨유는 구단 역사상 첫 UEL 우승과 함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획득했다.

반면, 아약스는 준우승에 그치며 통한의 눈물을 쏟았다. 지난 1991~1992시즌 UEL 전신인 UEFA컵 우승 이후 25년 만에 정상 복귀를 노렸지만 한계를 절감했다. 공수 모두 맨유에 압도당하며 무기력하게 패했다.

경기 후 맨유 조세 무리뉴 감독은 우승 소감을 밝혔다.

그는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좋지 않은 시즌이었다. 가끔씩 내 팀이 최악이라고 느꼈던 적이 있었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어쨌든 맨유는 슈퍼컵에 진출했고 챔피언스리그 우승팀과 맞붙게 됐다. 과정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다음 시즌엔 더욱 분발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맨유는 정규리그 6위에 머물렀지만 UEL 우승으로 어느 정도 위안이 됐다.

한편, MOM(맨오브더매치)으로 선정된 맨유 미드필더 안데르 에라라가 맨체스터에서 발생한 테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는 공식 기자회견에서 "맨체스터 테러에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희생자들을 위한 승리였다. 이번 우승이 희생자들을 1%라도 도울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 희생자들에게 우승 트로피를 바치고 싶다. 더 이상 테러와 희생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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