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동갑내기 연인과 이달 말 결혼식…'5살 때부터 알던 사이' 오랜 인연 부부로 결실

입력 2017-06-09 14: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가 연인 안토넬라 로쿠소(29)와 이달 말 결혼식을 올린다.

AFP통신은 9일(한국시간) 메시의 개인 홍보 에이전시 발표를 인용해 메시와 로쿠소의 결혼식이 오는 30일 메시의 고향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에서 열린다고 보도했다.

로사리오는 메시가 5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다. 두 사람은 2008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들은 2012년에 첫아들 티아고를, 2015년엔 둘째 아들 마테오를 얻었으나 정식으로 결혼한 상태는 아니었다.

로사리오의 대성당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결혼식에는 루이스 수아레스 등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상당수 참석할 것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