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갤럭시노트5는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할부원금 10만 원대로 진행이 가능하다. 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갤럭시노트8, V30, 아이폰8 등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이 출시가 다가오며 전작 모델의 `재고 떨이`가 시작 된 것" 이라고 예측했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5 모델은 지난 토요일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할부원금 10만 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갤럭시노트5 구매 시 사은품이 지급 된다. 지급되는 사은품으로는 아이 뮤즈 컨버터9 컴팩트, 코드제로 무선 안마기, 엠피지오 아테나7, 삼성 블루투스 키보드 등 선택형 사은품으로 제공 된다.
한편 `유모비` 통신사를 겨냥하여 갤럭시S7, LGV20 특가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7, LG V20을 각각 15만 원대, 14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통신사에 비해 30만 원 이상 저렴하다고 알려졌다.
이 밖에도 아이폰6 32GB는 이동통신사에서 내려오는 공시지원금과 대리점 추가지원금을 더해 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아이폰se는 저가 요금제를 이용하더라도 할부원금 3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6s 128GB는 요금제 상관없이 모든 요금제 42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어 저가 요금제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대폰’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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