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폭의 매출 상승에도 불구하고 SK이노베이션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분의 2 가까이 줄었습니다.
2분기 SK이노베이션의 영업이익 규모는 4,212억 원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62.4%나 줄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0조 5,611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2.73% 올랐습니다.
SK 측은 "화학사업에서 올 상반기에만 사상최대인 7,884억 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유가 하락에 따른 재고평가 손실과 정기 보수 등으로 석유사업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반기 유가 전망이 안정적인 걸 고려할 때 석유사업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연간 기준으로 양호한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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