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올해 전국의 KCC 사업장 인근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 등 20곳에 바닥재와 페인트 등 건축자재를 기부를 완료하며 실내·외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빼기(-) 사랑더하기(+)’는 KCC가 에너지 대표 공기업인 한국에너지공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사업장의 에너지 절감을 실천해 절약한 비용을 그린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리모델링 등 에너지 절약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KCC는 지난 3월부터 친환경, 에너지 세이빙 건축자재, 도료 등 관련 제품 기부와 시공 등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앙연구소가 위치한 용인시의 ‘좋은친구들 지역아동센터’와 안성공장이 있는 안성시의 ‘톡톡플러스 지역아동센터’와 함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KCC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인 ‘KCC 행복나눔’ 임직원 들이 참여해 센터 내 바닥재와 창호 교치 및 도배 등을 직접 실시했습니다.
KCC 관계자는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세이빙 건자재 기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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