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대전에 위치한 고객지원센터를 찾아 고객과 직접 상담을 하고, 상담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는 지난 3월 22일 취임한 주 사장의 첫 소통 행보로, 이외에도 대전의 주요 영업채널들을 차례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주 사장은 "이번 대전 방문을 통해 영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이를 회사 경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즐거운 직장생활이 손님 만족으로 이어지고, 그 결실이 회사의 성과로 맺을 수 있도록 직원들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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