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주인은 경찰에서 "청소를 시작한 직원이 1시간이 지나도 나오질 않아 안을 들여다봤다더니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A씨와 B씨가 발견된 탱크는 높이 3m, 지름 2m 크기의 원형 탱크로 8천ℓ 용량이다.
경찰은 A씨와 B씨가 가스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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