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품 전문 브랜드인 카쿠카쿠에서 업소를 위한, 업소를 위해, 식자재마트와 업소를 위한 생와사비 파우더를 출시했다.
카쿠카쿠 생와사비 파우더는 생와사비를 분말화하여 일반 와사비분을 사용하는 업소에서 단가 때문에 생와사비를 취급하지 못하는 업소를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편의성을 함께 잡았다고 한다.
이는 업체 처음로 생와사비를 분말화하였으며 카쿠카쿠의 기술력과 노하우로 다년간의 기술개발로 입자 하나하나의 틈새 사이의 공간을 통하여 물과의 비율이 높은 1:2의 고비율로 300g의 카쿠카쿠 생와사비 파우더로 약 900g의 생와사비가 만들어지며 질감과 맛 또한 생와사비가 가지고 있는 생생한 입자와 맛을 그대로 재연함으로 개발 성공해 특허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카쿠카쿠 생와사비를 접한 업체에서는 와사비분과 저가형 생와사비를 대체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손님들의 반응도 매우 좋아 꾸준히 사용할 예정이다.
“와사비분과 저가형 생와사비를 사용하는 모든 업체에서 사용 가능한 시장의 다양성과 활용성이 매우 높아 카쿠카쿠 생와사비 파우더의 발 빠른 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 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회 뿐만 아니라 육류, 어패류, 한식, 일식 등 모든 업체에서 사용가능하며 카쿠카쿠 생와사비 파우더는 cj 프레시웨이, 대상 베스트코 등 대기업 계열의 유통업체 및 기존 식자재 유통업체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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