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4년 만에 다시 일어서다

입력 2018-05-10 22: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4년간 옆으로 누워 있었던 세월호 선체가 바로 세워졌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삼호중공업은 3시간 10분간의 작업 끝에 10일 낮 12시 10분 세월호를 94.5도까지 바로 세워 선체 직립을 완료했다.
세월호가 진도 맹골수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지 4년, 선체가 뭍으로 올려진 지 1년 만이다.
지난한 세월 동안 세월호가 일어서기를 기다려온 가족들은 울먹이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