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의 키스 파커 전략가는 CNBC에 출연해 "올해 기업 이익이 20% 늘어났지만, S&P500은 주가는 싸고 주가이익비율(PER)은 약 2배 떨어졌다"며 "역사적으로 이런 상황의 이듬해에는 랠리를 이끌었다"고 주장했다.
파커 전략가는 "재미있는 것은 다음 해의 중간 수익률과 평균 수익률이 실제로 16%라는 점"이라며 "이는 역사적 평균과 2년간의 마이너스 수익률보다 훨씬 높다"고 말했다.
UBS의 올해 말 S&P500 목표치는 2,875다. 향후 두 주간 약 10%의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내년 목표치는 3,200이다.
그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금리를 올리겠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계획된 금리 인상 횟수를 줄이겠다는 확실한 결정을 드러내면 내년 증시에는 수혜가 기대된다"며 "낮은 금리는 자산 가격 모두를 부양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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