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학교성적과 내신관리일 것이다. 특히 중학교 자유학년제가 도입되면서 방과후 중등과외나 중등학원, 중등인강 등 자녀의 성적관리를 위해 이들은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하지만 학원이나 중등과외 등의 방과후 학습은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비싼 사교육비는 물론 아이에게 맞는 수준별학습 선생님을 찾아야 하는 학부모들의 부담감과 하교 후 반강제적 학습을 해야 하는 학생의 학업 스트레스 등이 대표적인데, 아무리 힘들더라도 고등학교 진학과 대학입시로 인해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해야 될 경우가 많다.
이에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는 스마트기기를 이용한 중등학습지 `밀크티 중학` 과정을 선보인다. 예비중등부터 예비고등까지 전 학년, 전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학습지 밀크티중학은 학원을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는 학습으로 공부에 흥미를 더해 자녀 우등생 만들기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있다.
밀크T중학이 기존의 중등인강과 다른 점은 바로 `선생님의 부재` 문제다. 밀크티중학 과정은 담임교사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담임교사가 제공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학생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 진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멘토선생님 서비스로 자녀 진로상담도 가능하기에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 받고 있다.
학습 및 성적관리에 이어 공부 흥미까지 동시에 잡아낸 것 또한 밀크티 중학 과정의 큰 장점이다. AI(인공지능)을 통해 아이의 학습성향과 수준을 파악한 후 학습효과를 최대한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방법으로 학습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자유학년제 대비 맞춤학습 커리큘럼도 제공 중이다.
천재교육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중등학습지 밀크티중학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크T중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7일간 중등인강 밀크T중학 과정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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