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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주요 이슈] 뉴욕증시, 월그린부츠 부진으로 다우지수 하락

입력 2019-04-03 08:17  

    1.뉴욕증시, 월그린부츠 부진으로 다우지수 하락

    2.미 2월 내구재수주 1.6%↓…월가 예상 상회

    3.IMF 총재 "세계 경제 경기침체 피할 것"

    4.메이 총리 "브렉시트 추가 연기 요청할 것"




    뉴욕증시, 월그린부츠 부진으로 다우지수 하락

    어제 급등했던 다우 지수 오늘은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월그린부츠 부진으로 79포인트 떨어진 2만6179선에 마무리 됐고요, S&P는 보합권에서 마무리됐습니다. 나스닥만 0.25% 상승했습니다. 임의소비재와 에너지가 가장 부진했고, 부동산주는 선방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장의 하락에도

    전망은 나쁘지 않은데요, 전문가들은 증시가 랠리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미 2월 내구재수주 1.6%↓…월가 예상 상회

    지난 2월 미국의 내구재수주가 감소했지만, 시장의 예상보다는 양호했습니다. 미 상무부는 2월 내구재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고 발표했는데요,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조사치 2.1% 감소보다는 낙폭이 적었습니다. 내구재수주는 1월까지 석 달 연속 상승했던 데서 하락으로 전환됐습니다.

    IMF 총재 "세계 경제 경기침체 피할 것"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총재가 현재 세계 경제가 모멘텀을 잃어버렸지만, 경기침체는 피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날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연설한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경제의 70%는 하강 압력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단기적으로 경기침체가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메이 총리 "브렉시트 추가 연기 요청할 것"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시기 추가 연기를 유럽연합에 요청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특별 내각회의 후 발표한 성명에서 "브렉시트 지연과 끝나지 않는 논쟁을 보면서 일부에서는 '노딜' 브렉시트를 원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합의 하에 EU를 떠나는 것이 최선의 해결책"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국경제TV    윤이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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