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헨리, 직접 만든 연습실 공개…고풍스러운 디자인 '눈길'

입력 2019-04-20 00:2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헨리가 새 연습실을 공개해 화제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습실을 만드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클래식 전용 연습실을 공개하며 "캐나다에 갔을 때 바이올린을 향한 열정이 다시 생겼다. 그래서 작업실을 만들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연습실은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는 모두 헨리가 직접 디자인한 인테리어. 하지만 장식을 위해 둔 가짜 책이 패널들의 눈에 띄었다. 헨리는 "사실 절반은 가짜 책이다. 다 가짜 책 집에 두지 않으냐"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