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증가...가성비 좋은 오피스텔이 뜬다 '구로 오네뜨시티'

입력 2019-04-23 11:30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이라고 할 수 있는 1인가구가 전체 가구(1967만 가구)의 28.6%에 달하는562만 가구를 기록하면서 가성비와 상품성을 모두 갖춘 오피스텔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가구는 2015년 520만가구에서 8.07% 가량 증가한 것으로 2025년 31.89%, 2035년 34.60%, 2045년 36.29% 등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일 것으로 추산된다.

업계 전문가는 "1인가구나 핵가족이 가구 구성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오피스텔 주거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더욱이 가성비 위주의 소비패턴을 보이는 1인가구가 오피스텔을 주로 이용하면서 가성비 좋은 오피스텔이 자연스레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남해종합건설㈜이 서울시 구로구 일대에 공급하는 `구로 오네뜨시티`가 뛰어난 상품성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시하며 이른바 가성비 좋은 오피스텔로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구로 오네뜨시티`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더욱이 단지는 5년 전의 분양가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타 수익형 부동산에 비해 안정적인 상품이라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1인가구에 최적화된 내부 구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전 세대가 선호도 높은 소형평면으로 구성된다. 또한 세대 내부에는 최신식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민들은 가구 구입비용 절감효과와 실용적인 공간 활용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구로 오네뜨시티`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구로 아트밸리, AK플라자, 현대백화점, 신도림 홈플러스 등 상업·문화시설과 구로구청, 고대 구로병원 등 편의·생활 시설들이 위치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는 구로근린공원과 구로거리공원이 위치해 있고 안양천과 도림천 등이 가까워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수한 교통망도 눈길을 끈다.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2,7호선 대림역이 가까이 위치하고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향후 `구로 오네뜨시티` 입주민들은 강남권 및 광화문, 종로에 30분대, 여의도에는 20분 내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남해종합건설㈜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외 2필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구로 오네뜨 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1㎡~29㎡ 234실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6㎡~25㎡ 208세대, 총 442실(세대)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8번지(대륭포스트타워 1차)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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