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플랫폼 전문기업 이브릿지(대표 박재현)는 해외 여행, (국내외 호텔, 골프 영역)에서 차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카드 더베스트플러스 카드(The BEST+)와 전세계 1,200개 공항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더라운지멤버스` 서비스를 제휴했다고 밝혔다.
`더라운지멤버스`는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라운지 위치, 이용시간등의 정보 검색 및 라운지에 입장할 수 있도록 하여, 최근 해외로 여행을 가는 이들에겐 반드시 설치해야 할 앱으로 각광 받고 있다.
`더라운지멤버스`앱(안드로이드, 애플)을 설치하고 신한카드 더베스트플러스 카드(The BEST+)를 등록하면 연 20회 공항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에서는 `더라운지멤버스`를 통해 스카이허브 라운지(인천공항 T1, 김포공항, 김해공항), 마티나 라운지(인천공항 T1, T2), SPC라운지(인천공항 T2), 라운지L(인천공항 T2)를 이용 가능하며 해외 약 1,200여개 라운지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다.
이브릿지의 박재현 대표는 "여행 목적지 뿐만 아니라 공항, 교통, 식사 등의 여행 일련의 과정 또한 여행의 일부로 즐기고자 하는 등, 여행의 방식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고객이 여행의 시작과 마무리를 보다 즐겁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라운지서비스 강화 뿐만 아니라 전세계 공항에서의 레스토랑, 교통 그리고 의전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공항서비스 플랫폼 전문 기업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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