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빚 15억 고백 "집 두 채 경매 넘어가…주소지 없어 아들 집에 얹혀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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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9-27 00:17  

조관우 빚 15억 고백 "집 두 채 경매 넘어가…주소지 없어 아들 집에 얹혀살아"



가수 조관우가 15억원의 빚을 지고 떠돌이 생활 중이라고 고백했다.

조관우는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인생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관우는 “집 두 채가 다 경매에 넘어갔다. 집도 절도 없고, 카드도 사용하지 못한다”며 “압류를 걸어놓은 상태라 주소지도 없어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현재 그는 큰 아들의 집에 얹혀사는 신세다.

이어 조관우는 저작권료 수입도 거의 없다고 고백했다. 그는 “음악은 첫 아내에게 다 배웠다. 작사도 아내가 거의 다 했다”며 “이혼 당시 재혼하면 아내에게 저작권을 양도하기로 약속했다”고 설명했다.

또 지인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했고 이 때문에 두 번째 결혼도 실패했다고 밝히며 “빚이 이자 때문에 계속 불어났다. 아기 분윳값도 책임 못 지는 돈 없는 조관우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관우는 “아이들에게 빚을 남기는 아버지가 되기는 싫다”며 “주변에서 파산신청을 하라는데 그러고 싶지 않다. 벌 수 있다고 생각하고 언젠가 해결할 것”이라며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조관우는 지난 1994년 1집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1집 타이틀곡 ‘늪’을 비롯해 ‘다시 내게로 돌아와’ ‘님은 먼 곳에’ 등 히트곡을 남겼다.

    한국경제TV  디지털전략부  조시형  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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