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건물주" 원빌딩 대표 투자노하우 책으로 출간

입력 2019-10-01 17:06   수정 2019-10-01 17:06

최근 국내 자산가들의 부동산 투자처가 아파트에서 꼬마빌딩으로 옮겨가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건물중개사인 `원빌딩`의 오동협 대표가 15년 투자 노하우를 공개했다.

오동협 원빌딩 대표는 저서 `어쩌다 건물주란 없다`를 출간하고 저금리 시대 핫플레이스에 위치한 유망 꼬마빌딩을 투자하는 노하우를 소개했다.
오동협 대표는 무일푼에서 10년만에 10억원대 빌딩을 매수하고 15년간 각종 빌딩 매매를 성사시킨 베테랑 중개사다.
이번 책에는 아파트 투자의 훌륭한 대체재인 꼬마빌딩의 입지를 보는 법을 비롯해 현장에서 생생하게 경험한 빌딩투자 노하우 10단계, 보유한 빌딩의 투자가치를 높이는 방법 등이 수록돼 있다.
오동협 대표는 "요즘처럼 부동산 시장위축으로 돈줄이 막히고 나만의 정보를 갖기 어려울 때 어쩌다 건물주가 되긴 어렵다"며 "잘 알아야 건물주가 될 수 있고 건물의 가치를 키우면서도 합법적인 절세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저서 출간의 배경을 강조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