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베트남 사업 `청신호`…"O2O 비즈니스 주도권 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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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7 08:48  

갤럭시아머니트리, 베트남 사업 `청신호`…"O2O 비즈니스 주도권 잡겠다"



-베트남 핀테크 기업과 선불폰 충전 서비스

-모바일 쿠폰·식권 등 O2O 비즈니스 확대

-베트남 현지 생활금융 파트너로 성장 기대


핀테크 기업인 갤럭시아머니트리가 베트남 현지 기업과 선불폰 충전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O2O 비지니스 시장 주도권을 잡기 위한 행보를 본격화한다

17일 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김용광)는 국내에서 편의점 기반의 선불충전 비즈니스 시장점유율 1위를 넘어 베트남에서 선불충전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해외에서 결실을 이루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지 핀테크 기업인 iMEDIA TECHNOLOGY AND SERVICE JCS와 계약을 체결하고 시스템을 개발 중에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iMEDIA에 커스터마이징 된 자체 개발의 ‘갤럭시아바우처’로 고객들에게 휴대폰 선불충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 소싱을 통해 점차 기프트카드 구입 등 다양한 용도로 ‘갤럭시아바우처’를 사용하게 할 계획이다.

통신과 전자상거래, e-wallet 등의 PG사업을 하고 있는 iMEDIA는 비엣텔(Viettel), 비나폰(Vinaphone), 모비폰(Mobifone) 등의 베트남 대형 통신사뿐만 아니라 Momo 등의 간편 결제사 및 대형 금융사들과 연계되어 있는 핀테크 기업이다.

‘디지털마케팅보고서 2019(발간: 위아소셜)’에 따르면 베트남의 휴대폰 보급은 1억 4,300만대로 전체 인구 9천 7백만명 대비 보급율이 148%에 달한다.

그 중 85% 이상이 선불폰 이용자이며, 모바일결제 시장은 2025년까지 연평균 약 18%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광림 갤럭시아머니트리 신사업본부장은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들 중에서 모바일 이용률과 전자상거래 성장이 가장 빠른 나라로. 특히 전자지갑(e-wallet)이 가장 매력적인 시장”라고 설명했다.

이어,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국내에서의 선불충전기술, 모바일 쿠폰 개발 및 유통 노하우 등을 베트남에 적용하여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베트남에서 선불충전 사업을 시작으로 현지 유력 에프앤비(F&B)사업자들과 모바일 쿠폰 개발을 협의 중이며, 향후 자사의 핀테크 플랫폼인 머니트리를 활용한 모바일 월렛 사업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9월 11일 주주총회를 통해 갤럭시아컴즈에서 갤럭시아머니트리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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