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힐튼 서울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용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은 8일 저녁 8시부터 11번가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라이브11을 통해 60분의 라이브 방송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11 전용 썸머 패키지는 디럭스 마운틴 뷰 객실에서 24시간 머물며 무료 조식은 물론, 다양한 혜택과 함께 호텔에서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만끽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됐다. 이외에도 1만원 할인권, 웰컴 드링크 등 방송 중 라이브11 예약 한정 혜택도 추가로 선보인다.
본 패키지에는 디럭스 마운틴 뷰 룸, 2인 무료 조식, 만 5세 이하 어린이 무료 조식, 24시간 투숙(오후 2시 체크인?오후 2시 체크아웃), 식음료 업장 20% 할인, 헬스장, 수영장, 샌드풀, 야외 테라스 무제한 무료 입장 등 다채로운 이용혜택이 마련됐다. 이는 약 50만원 상당 상품으로 첫 라이브 방송을 기념해서 최대 6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출시했다.
또한 방송 중 진행되는 2회의 퀴즈 세션을 통해 호텔 숙박권(1명), 호텔 뷔페 식사권(1명)을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해당 경품은 이날 방송 시간 내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 한해 증정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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