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추사랑 '폭풍성장'…엄마 닮아 놀라운 다리 길이

입력 2022-06-27 20:09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는 "Beach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해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야노 시호와 딸 사랑 양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은 모녀의 남다른 키와 비율이 시선을 끈다.

특히 2011년생인 사랑 양은 키 173cm의 모델 엄마의 키를 곧 따라잡을만큼 성장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추성훈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SNS 캡처)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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