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이지은 대표는 미국 증시처럼 한국 증시에서도 M7 기업 중 엔비디아 외에는 경계감이 있으며, 드론, 통신장비, 로봇, 우주항공 등 인프라 투자 관련주가 단기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이는 곧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함. -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삼천당제약 등의 시세 흐름이 좋으며, 이러한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중기적으로 유효
2025-01-22 10:52
국내 증시, 인프라 투자 관련주 vs 바이오주..대응 전략은?
● 핵심 포인트 - 이지은 대표는 미국 증시처럼 한국 증시에서도 M7 기업 중 엔비디아 외에는 경계감이 있으며, 드론, 통신장비, 로봇, 우주항공 등 인프라 투자 관련주가 단기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이는 곧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함. -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삼천당제약 등의 시세 흐름이 좋으며, 이러한 기업들에 대한 투자가 중기적으로 유효하다는 의견 제시. - 트럼프 트레이드 관련주는 상황에 따라 빠르게 대응해야 하며, 바이오 주와 같은 호흡이 긴 종목들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견해 표명. - 김성훈 대표는 코스피 2500선이 공포감이 충분히 반영된 지수대로 판단하며, 실적 시즌인 만큼 실적과 이벤트가 동반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 특히, 소프트웨어 AI 종목들이 바닥권에서 반등하고 있으며, 바이오주도 국채 금리 안정화로 단기 랠리가 예상됨. - 또한,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를 계기로 반도체 및 소부장 기업들의 반등세가 예상되므로 이를 선점하는 전략도 추천.
● 국내 증시, 인프라 투자 관련주 vs 바이오주. 전략은? 최근 국내 증시에서는 인프라 투자 관련주와 바이오주의 흐름이 주목받고 있다.
이지은 대표는 미국 증시와 마찬가지로 국내에서도 M7 기업 중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경계감이 있으며, 드론, 통신장비, 로봇, 우주항공 등 인프라 투자 관련주가 단기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반도체 등 바닥권에 있는 종목군들이 올라오면 테마성 종목들은 상대적으로 힘이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바이오 관련주인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삼천당제약 등은 시세 흐름이 좋아 중기적인 투자가 유효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성훈 대표는 코스피 2500선이 공포감이 충분히 반영된 지수대로 판단하며, 실적 시즌인 만큼 실적과 이벤트가 동반된 종목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소프트웨어 AI 종목들이 바닥권에서 반등하고 있으며, 바이오주도 국채 금리 안정화로 단기 랠리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