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주 전반적으로 상승 출발 중이며, 에스엠과 와이지엔터의 상승세가 눈에 띔.
- JYP Ent.는 트와이스의 재계약 이슈 이후 회복이 느림.
- 에스엠은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와 매출 증대 기대감으로 상승 추세 지속.
- 와이지엔터는 작년 206억 원 적자에서 올해 흑자 전환 예상, 블랙핑크 활동 재개와 월드투어 일정이 매출 증대를 이끌 것으로 봄.
- 중국 시장 개방 시 큐브엔터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2월 저점 이후 지속적인 상승 추세.
- 외국인 투자자들의 선물 매매 동향 주시 필요, 2600포인트 이하에서 주식 매수 고려해 볼 만함.
●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 엔터주 상승세...상승세 주도주는?
중국의 한한령 해제 기대감 속에 국내 엔터주들이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에스엠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상승세가 두드러진다. 에스엠은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활동 재개와 매출 증대 기대감으로 인해 매수세가 몰리고 있으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블랙핑크의 활동 재개와 월드투어 일정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JYP Ent.는 트와이스의 재계약 이슈 이후 상대적으로 회복세가 느린 모습이다. 한편 중국 시장 개방이 본격화될 경우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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