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닥은 제자리.. 향후 전망은?

●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0.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반면 코스닥은 7거래일 연속 오름세이나 2021년 1000선을 돌파하지 못함.
- 전문가는 대형주 중심의 주도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종목들이 시총 상위 종목으로 올라온 반면 2차 전지 종목들은 빠진 상태임을 지적함.
- 또한, 코스닥 중심의 거래대금이 줄어들어 다음 과제는 코스닥이라 판단하며, 기존 보유자는 홀딩하되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조언함.
-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데이터 결과,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으나 대미 수출은 8월에 이어 9월 초에도 8.2% 감소했으며, 일평균 수출 역시 8.4% 감소함.

●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닥은 제자리.. 향후 전망은?
코스피가 0.9%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코스닥은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2021년 1000선을 돌파하지 못한 상태이다. 전문가들은 대형주 중심의 주도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한다. 특히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종목들이 시총 상위 종목으로 다수 진입했고 2차 전지 종목들은 약세를 보이는 점이 주목된다. 이런 배경에서 코스닥 중심의 거래 대금이 대폭 축소되었으며 앞으로의 과제는 코스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에 코스피 대형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은 계속 보유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으며 코스닥 내에서도 선별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조언이 따른다. 한편 9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수출입 데이터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하였으나 대미 수출은 8월에 이어 9월 초에도 8.2% 감소하였으며 일평균 수출량 역시 8.4% 감소하였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