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르방송제작사가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부 ‘2026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2026 교육부 인증기관에 선정됐다”며 “이로써 방송·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모두 갖춘 기관임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연기자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인 ‘지금 우리, 배우로 가는 길’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막연한 동경을 구체적인 직업 의식으로 바꿔주는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재미와 교육을 동시에 만족시켜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캐스팅 프로세스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시작으로, 배우의 기본 역량인 발성·발음·표정 훈련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실제 촬영 현장에서 사용되는 대본을 활용한 리딩 실습과 전문 용어 학습은 물론, 드라마와 영화 속 주요 장면을 직접 재현해보는 촬영 실무 체험을 통해 현장감을 높였다.
실제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캐스팅 과정부터 촬영장의 흐름까지 배우라는 직업의 실무를 생생하게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막연함이 구체적인 목표로 바뀌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 연계된 진로 활동이 교육부 인증이라는 결실을 보게 되어 뜻깊다”며 “교육부 인증기관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연기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