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패션 아이콘 모델 아이린이 자신의 뷰티 철학을 집대성한 스킨케어 브랜드 '스킷(Skit)'이 독자적인 브랜드 철학을 공개했다.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온 아이린은 화려한 조명과 잦은 비행 등 다양한 환경 속에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며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정립해 왔다.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20대에는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며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결국 피부는 자극한다고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피부 상태에 맞춰 회복과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스킷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피부 컨디션에 맞춰 유연하게 관리하는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하며, 브랜드 핵심 가치로 지속 가능성(Consistency)과 회복(Recovery)을 지향하고 있다.
먼저, 스킷의 시그니처 제품인 '클로버 겔 패치'는 아이린의 트렌디한 감각과 실용적인 뷰티 철학이 담긴 아이템이다. 일상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클로버 모양의 패치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론칭 직후 뷰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미세 스피큘 성분으로 피부 흡수력을 높이는 차별화된 기능까지 더했다.
이와 함께 스킷은 아이린이 중시하는 스킨케어 노하우를 담아 첫 기초 라인업 '페이즈(Phase) 시리즈'를 선보였다. '준비(Prep)-교정(Correct)-보호(Protect)' 원칙 기반의 ‘페이즈 시리즈’는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하는 토너, 톤과 결을 정돈하는 세럼, 장벽을 강화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로션까지 3단계 루틴으로 구성됐다.
아이린은 브랜드 기획 초기 단계부터 성분 배합과 제형 연구, 패키지 디자인까지 직접 디렉팅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페이즈 시리즈’에 대해 "피부가 변화하는 순간마다 가장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며 "내 피부를 가장 안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파우치 속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스킷이 내세우는 차별점은 분명하다.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온 아이린이 피부 고민과 관리 노하우를 꾸준히 공유해 왔으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수차례의 테스트와 검증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는 점이다. 아이린은 "이름만 내건 브랜드가 아닌 내가 진심으로 사용하고 싶은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는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면서도 쉽게 타협하지 않았던 이유"라고 밝혔다.
스킷 관계자는 “제품력과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킨케어 브랜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에 공감하며 일상에서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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