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돼 왔는데요. 이보다 앞서 공매도 전문꾼들은 한국의 삼전닉스를 대상으로 매도를 주도해 왔습니다. 그런 가운데 8월을 앞두고 공매도 전문꾼들의 타켓에 변화 조짐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변화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한 위원님! 어제 우리 증시가 최악의 하루를 맞았는데요. 오늘 새벽에 끝난 미국 증시 움직임을 보면 한가닥 희망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 국제 유가 하락, 5월 인플레 정점론 힘이 실려
- 6월 CPI 3.5%, 5월 4.2%에 비해 0.7%p 급락
- 진행 중인 7월 FOMC 회의, 금리 인상 어려워
- 2분기 성장률 의외로 선방, mini goldilocks?
- 경기에 민감한 다우, 이번주 들어 1000p 급등
- 하지만 나스닥 지수, 반도체 충격 여전히 지속
- 필라델피아 반도체, 마이크론 주도 4%대 급락
- vender financing, 中 반도체 역습 우려 지속
Q. 우리 증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을 주도했던 공매도 전문꾼들의 움직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변화가 있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금융위기 전후 공매도 전략과 대상 크게 변화
- 금융위기 전, 소로스와 베센트 통화 약세 베팅
- 금융위기 후, 버리와 콰디르가 주가 하락 베팅
- 버리와 콰디르, 韓 증시와 기업을 겨냥 주목
- 버리, 韓 증시 종말론 바탕으로 삼전직스 공매도
- 콰다르, 삼전닉스 공매도 조기 마감한 것 대실패
- 버리와 콰디르, 삼전직스 대상 공매도 변화 조짐
- 과디르, 韓 중소기업 대상 행동주의 펀드로 변신
Q. 지난 5월말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허용 이후 극에 달했던 공매도 전문꾼들의 움직임에 변화를 준 직접적인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韓 주가, 삼전닉스 레버리지 이후 변동성 확대
- 삼전 주가 변동성, 허용 이전 4.4%에서 7.5%
- SK닉스 주가 변동성, 허용 전 5.1%에서 8.1%
- 韓 증시의 변동성 확대 숏감마 포지션이 문제
- 알고리즘 숏감마 포지션, 코스피 상승 때 더 매수
- 지수 하락할 때 더 매도, 삼전닉스 주가 더 하락
- 삼전닉스 레버리지 규제 직전 숏감마 축소 조짐
Q. 삼전닉스 대상으로 한 공매도가 마무리되면 다음 달에는 삼전닉스 주가가 제자리를 찾아갈 것으로 보십니까?
- AI 반도체 증시, credit margin과 레버리지
- FINRA, 美 credit margin 1.4조달러로 최고
- 일본, 홍콩 등 반도체 주도 증시 국가도 동일
- 5월 27일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품 출시, 정점
- 작년 4월 이후 삼전닉스 주도 세계 1위 상승률
- credit margin과 레버리지, 옵션거래 기승부려
- 반도체 펀더멘털은 문제없어, 8월엔 반등할까?
- 레버리지 전후 차익실현, 무너진 신뢰 확보 중요
Q. 공매도 투기꾼들이 삼전닉스를 대상으로 한 공매도를 마무리한다면 다음 대상은 어떤 것이냐도 관심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노믹스 2.0 표방한 국가 국채, 차기 대상
- 트럼프노믹스 2.0, 피게티 공식과 현대통화론 근거
- if 성장률(g)이자율, then 빚내서 더 써도 좋다.
- 현대통화론 표방, ‘악어 입 그래프’ 경고 걸려
- 야스시, 70년대 후 日의 세입과 세출 실증분석
- 입 벌리고 있는 악어 비유, 악어 입 그래프 경고
-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 국채와 통화 대상
Q. 대표적인 국가가 일본이지 않습니까? 지난 2월 중의원 해산이라는 초강수로 국민의 신로;를 받았던 다카이치 총리가 불과 5개월 만에 조기 사임 문제가 거론되고 있지 않습니까?
- 다카이치, 국방비 증액과 ‘후네부토’ 재정지원
- 우에다, 위험수위 넘은 국가채무 속 금리인상
- 국채금리 더 올라 디폴트 간 악순환, 엔 약세
- 국가채무는 누가 담당하나? Japan Selling 가속
- 와다나베, 엔 캐리 청산보다 엔 캐리 트레이드
- 10년 국채금리 2.78%, 장기물일수록 상승폭 커
- 엔·달러 163∽164엔대, 원·엔 880원대까지 하락
- 다카이치, 황실 문제까지 겹쳐 조기 사임 압력
Q. 일본처럼 국채와 자국통화가 공매도 대상이 되면 물가 안정도 물 건너갈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 Fed, 특정국 통화 가치 재정정책 요인이 중요
- 6월 말 fiscal policy, portfolio friction, and
- international transmission 보고서 발표 주목
- 재정지출 증가로 부도 위험 증가, 통화 가치 하락
- 캐리자금, 금리차보다 무위험 금리평형(UIP) 중요
- UIP, 국가부도 위험 높아질수록 캐리 자금 이탈
- 국채와 자국통화 공매도 대상될 땐 물가도 불안
- 금리인상보다 국가채무 증가 속도 줄이는 것 우선
Q. 지난주말 국제결제은행에서 중요한 보고서를 발표했는데요. 우리 정책당국자에게도 시사점이 높은 만큼 정리해 주시지요.
- BIS, exchange rate pass through 보고서
- 재정적자와 국가채무 클수록 환율 전가율 높아
- 물가상승률이 5% 이상되면 환율 전가율 빨라져
- 자국통화 변동율과 환율 전가율 간 U자형 추이
- 국가규모가 작을수록 대체로 환율 전가율 높아
- 1450원대 원·달러, 1350원까지 추가 하락해야
- 韓 주식과 국채, 공매도 타켓서 벗어날 수 있어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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