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1.5만마리 기부"…BBQ, 전국 11개 지역에 온기 전했다

박승원 기자

입력 2026-07-29 10:13  

"치킨 1.5만마리 기부"…BBQ, 전국 11개 지역에 온기 전했다



BBQ가 복날을 맞은 7월에도 치킨 나눔을 이어가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 이웃들에게 치킨 1만5,000마리와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29일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은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전국 11개 지역에 총 1만5,000마리의 치킨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 활동은 서울과 경기, 강원, 인천, 부산, 광주, 울산, 대구 등 전국 11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BBQ는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재활원, 관공서, 군부대 등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치킨을 전달했다.

BBQ의 치킨 기부 활동은 치킨대학에서 교육 과정 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치킨대학 착한기부', 본사와 패밀리(가맹점주)가 함께 기부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기부하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치킨대학 착한기부'는 치킨대학 교육 과정에 참여한 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BBQ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교육 과정과 나눔을 연결한 조리 재능기부로, 올해로 27년째 이어지고 있다.

BBQ는 치킨대학 착한기부를 통해 경기 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치킨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치킨대학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명예의 전당'에 승격되기도 했다.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는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전국 각지의 패밀리가 직접 치킨을 조리해 지역사회에 전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패밀리가 기부처 선정과 나눔에 함께 참여해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 있다.

사연을 접수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BQ는 지역아동센터와 그룹홈을 비롯한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군부대 등을 찾아 치킨을 전달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본사와 패밀리가 함께한 나눔을 통해 올해 전국 11개 지역에 치킨 1만5,000마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을 살피고, 패밀리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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