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금융지주[071050]의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수원 정자1구역 재건축 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예비 신탁사로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4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정자1구역은 약 2천500세대 규모의 공동 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자1구역 재건축 사업은 신탁 방식 특례를 활용해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을 통합 추진할 수 있어 사업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고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전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그룹의 자본력과 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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