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송광호 특파원 = 24일(현지시간) 발생한 베네수엘라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188명으로 늘었다.
호르헤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국회의장은 25일 TV 브리핑을 통해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88명, 부상자는 1천520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 여전히 200명이 매몰돼 있어 구조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델시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이 이번 지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해안 지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는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이 현재 라과이라주에서 머물며 피해 수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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