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채팅+ PC버전' 고객 이벤트 진행
LGU+ 구성원,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국대 감독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KT[030200]가 기업·공공기관의 외부 업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5G 기반 업무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서비스를 선보였다.

▲ KT가 초기 단말 부담을 줄이고 5G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개통·운영·장애 대응까지 통합으로 지원하는 '5G 업무망 임대 에그'를 출시했다. 노트북에 5G 업무망 전용 단말인 '에그'를 연결하면 사무실 밖에서도 보안이 적용된 사내 업무망에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은 단말을 임대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이용해 필요한 만큼 신청할 수 있다. 단말 이용료는 5G 업무망 회선 요금에 합산돼 청구된다.

▲ SK텔레콤[017670]은 삼성전자[005930]와 공동 개발한 PC용 문자 메시지 서비스 '채팅+(채팅플러스) PC버전' 추천·설치 이벤트를 한 달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갤럭시 스마트폰(One UI 6.0 이상 지원 모델)을 이용하는 SKT 고객이라면 상대방의 서비스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기존 휴대전화 번호 그대로 PC에서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추천 실적에 따라 갤럭시 Z 폴드 등 경품을 제공하고,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 이벤트에 응모한 뒤 PC 프로그램 설치와 휴대전화 연동을 완료하면 갤럭시북6 등을 추첨으로 증정한다.

▲ LG유플러스[032640]는 자사 유큐브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제지도위원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배 책임은 2022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세 차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클라우드컴퓨팅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됐다. 특히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이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binz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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