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지난달 중국 도시 지역의 청년 실업률이 1년 만에 최고로 뛰어올랐다.
17일(현지시간) 연합조보·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 도시 지역 청년(학생을 제외한 16∼24세) 실업률이 18.9%를 기록, 지난해 8월(18.9%)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지난 6월 14.9%로 저점을 찍은 뒤 7월 17.9%로 상승한 바 있다.
지난달 25∼29세 실업률은 7.5%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상승했고, 30∼59세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3.9%였다.
지난달 전체 도시 실업률은 5.3%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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