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하락…고용지표 부진 여파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13-04-07 09:24  




지난 주말 미국 증시는 미국 고용지표 부진 여파로 떨어졌다.

5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0.86포인트(0.28%) 떨어진 1만4565.25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70포인트(0.43%) 하락한 1553.28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도 21.12포인트(0.65%) 내린 3203.86을 기록했다.

미국 실업률이 하락했다. 구직 포기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실질적인 일자리 상황은 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증가가 부진해 이에 대한 실망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평균 실업률은 7.6%를 기록, 전달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2008년 12월 이후 4년3개월 만에 최저치다. 2009년 1월 오바마 대통령의 1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

미국의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는 전월 대비 8만8000개 증가에 그쳤다. 9개월 만에 최저치이며 시장 예상치(19만∼20만 개)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2월 신규 일자리 수정치(26만8000개)보다도 18만 개 감소했다.

미국의 2월 무역수지 적자는 예상보다 크게 줄었다.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 대비 3.4% 감소한 43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446억 달러 적자를 예상한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수준이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open@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임창정 "아내한테 무릎 꿇고 빌어" 폭탄 발언



▶ '외출하고 돌아온 아내의 속옷 검사를…' 경악



▶ "아이돌 女가수 성접대 가격은…" 폭탄 고백



▶ 배우 김형자 "곗돈 20억 사기 친 가수는…"



▶ 박시후 고소한 A양, 연예인 지망생 이라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