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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문법 파괴자' 이준석…이번엔 지하철서 숙면 포착 [정치 인사이드] 2024-06-15 06:45:01
금액만으로 선거를 치렀는데도 승리한 것이다. 지난해 김기현 대표를 뽑았던 3·8 전당대회에서 4명의 당 대표 후보가 쓴 비용은 총 12억80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3억2000만원에 달했다. 그렇게 '헌정사상 최초의 30대 당 대표'가 된 이 의원은 첫 출근도 남달랐다.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무더기 방탄 입법 논란…"차라리 '이재명 수사 중단법' 만들길" 2024-06-14 16:58:48
자격이 없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 글에서 "민주당이 법사위원이라고 임명한 의원 상당수가 법사위원 무자격자"라며 "국민권익위원장 시절 추미애 전 장관의 아들 사건 유권해석 개입 의혹으로 검찰에 송치된 피의자 신분의 전현희 의원, 김학의 전 법무차관 불법 출국금지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총선 패배하고도 정신 못 차려" 한동훈 직격한 윤상현·김기현 2024-06-13 17:57:58
같다"고 날을 세웠다. 지난해 말까지 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서 "우리 당이 국민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는 첫걸음은 '새 술은 새 부대에'라는 말처럼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라면서 "실패한 리더십이 아니라, 당을 살리고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새롭고 참신한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며 한...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원 100%' 규칙 허문다 2024-06-12 11:30:52
김기현 대표를 선출한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윤(친윤석열)계 주도 아래 '당원투표 70%,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이던 전당대회 규칙을 현재의 규칙으로 바꿨었다. 그러나 이번 총선 참패 이후 당 안팎에서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다시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해왔다. 수도권 중진 의원은 통화에서 "국민으로부터...
김기현 "이재명, 대통령병 단단히 걸려…탄핵 바람 잡기 앞장" 2024-06-03 08:40:56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가능성을 시사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대통령병에 걸려도 아주 단단히 걸린 모양"이라고 3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대표가 어제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 대통령 자리를 지킬 수 없다는 걸 증명해야 하지 않겠냐'며 이제는 아주...
개딸 입김 더 세지는 민주당…22대도 '강성 일변도' 우려 2024-06-01 07:44:01
건 통제 불가능한 상황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민주당을 어떻게 완전한 '이재명당'으로 만들까만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김성열 개혁신당 대변인은 "말이 좋아 권리당원 의사이지, 개딸이 의장을 직접 뽑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인사] 교육부 ; 한국전기연구원 ; 서울신문 등 2024-05-30 18:43:49
이지은▷교육부(휴직) 서기관 김민선▷순천대 대외협력과장 서기관 김규환▷전북대 입학과장(인재양성정책과 지원근무) 서기관 조의정▷디지털교육기획관실 행정사무관 정지은 ◈한국전기연구원▷파워SoC연구센터장 김기현 ◈서울신문▷신문국장 김진성 ◈행정안전부◎승진▷상훈담당관 하민상▷운영지원과장 제현탁▷선거의회자치법규과장...
이강인 때리던 홍준표, 이번엔 김호중 비판…"인성 문제" 2024-05-28 07:30:30
오염수 해양 방류를 비판했을 때다. 당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김윤아를 겨냥해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했다. 이에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같은 정치인끼리는 공격하고 비판할 수 있지만 변변한 방어 방법도 없는 일반인이나 대중 연예인을 공격하는 것은 신사답지 못한 행동"이라고 했었다....
나경원 "내가 한동훈이면 당대표 출마하지 않을 것" 2024-05-27 14:32:57
"김기현 전 대표를 억지로 당선시키려고 만든 룰 아니겠나"라며 "다시 원상회복하는 게 가장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유불리를 따질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총선이 끝나고 빠르게 전당대회를 해서 민주적 지도부가 총선 패배 원인도 제대로 분석하고 미래도 준비하자고 했는데 유야무야되는 것...
"직장 쑥대밭"…이재명 25만원 반대 '삭발 시위' 개그맨 근황 2024-05-22 12:49:49
기업 '김영민프로덕션'을 설립해 운영해온 김씨는 그간 보수 정당 지지 성향을 숨김없이 드러내 왔다. 김씨는 지난해 9월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디지털정당위원장을 맡았고, 같은 해 11월에는 김기현 당시 대표 특별보좌역으로 임명되기도 했다. 올해 총선 때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에 입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