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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강남구와 미래세대 친환경 교육 사업 추진 2024-05-23 16:09:09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과 강남구는 아울러 친환경 캠페인, 학교로 찾아가는 환경 교육 등 미래 세대의 친환경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ESG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사회를 만들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고자 지역사회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더현대 광주' 건축디자인 공개…2027년 하반기 개점 목표 2024-05-22 16:07:51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는 "당사 최대 규모인 판교점 이상의 재원을 투자하고 국내외 최고 인재들이 모여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찾아볼 수 없는 문화와 예술이 접목된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도시 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준비...
해외직구 15년새 50배로…"위해 모니터링·벌칙 강화해야"(종합) 2024-05-21 14:31:19
일이 꼬인 것"이라고 지적했다. 정지영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도 "정부가 해외직구 물품의 대규모 반입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 등 국내 유통산업계 영향과 안전성에만 집중해 직구의 소비자 편익을 간과했다"고 이번 사태의 원인을 짚었다. 업계에서는 정부 대책의 실효성에도 의문을 제기해왔다. 해외 판매자에게...
HD현대오일뱅크·현대백화점, 폐비닐 재활용 '맞손'…유통업계 처음 2024-04-21 10:41:20
사장(사진·왼쪽)은 “폐비닐 수거량을 계속 늘려 폐기물 감축에 앞장서겠다”며 “폐타이어, 폐식용유, 폐플라스틱 등 재활용 사업에 전사 역량을 투입해 순환경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오른쪽)은 “기존 제도와 운영 체계를 속도감있게 바꿔나가는 동시에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현대백화점, 日 파르코와 팝업 맞손 2024-04-14 19:00:00
9일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가와세 겐지 파르코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파르코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4일 발표했다. 파르코는 도쿄, 후쿠오카 등에서 대형 쇼핑몰을 운영하는 일본 유통그룹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0일부터 2개월간 파르코 시부야점 내 660㎡ 규모 매장에서 11개 한국 패션 브랜드의 단독...
현대백화점, 일본 파르코와 'K콘텐츠 팝업스토어' 맞손 2024-04-14 09:32:49
일본 파르코와 'K콘텐츠 팝업스토어' 맞손 정지영 사장 "K콘텐츠 해외 진출 선봉장 될 것"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은 일본 대형 유통그룹 파르코(PARCO)와 K패션 및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
구찌·셀린느…지역 백화점도 '명품 바람' 2024-04-03 18:09:48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주로 이용한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최근 주주총회에서 올해 2000억원을 들여 주요 점포를 리뉴얼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중 한 곳이 바로 중동점이다. 올 하반기 지하식품관과 지상 1·2층 공사가 마무리되면 명품 브랜드도 영업을 시작한다. 중동점뿐 아니라 서울 목동점에도 상반기 이탈리아...
[단독] 구찌·발렌시아가도 속속…명품 힘주는 '동네 백화점' 2024-04-03 09:00:03
중형급 점포다. 지난달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올해 2000억원을 들여 주요 점포들을 리뉴얼하겠다고 밝혔는데, 이중 한곳이 바로 현대백화점 중동점이다. 현재 지하식품관과 지상 1·2층의 공사가 진행 중으로, 올 하반기께 리뉴얼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중형 점포에 힘을 주고 있는 건 중동점뿐만이 아니다. 서울...
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론칭…국내 브랜드 해외 공략 지원 2024-03-31 17:46:03
글로벌’ 출시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웹툰 등 K콘텐츠를 앞세워 차별화에 성공한 더현대서울의 소싱(조달)·상품기획(MD) 역량을 벤치마킹하려는 해외 유통업체의 ‘러브콜’에서 비롯됐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사진)은 “기성 패션 MD에 머무르던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깨고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없던 브랜드와...
여의도서 '구름 인파' 모으더니…쏟아진 '러브콜'에 일본 간다 [송영찬의 신통유통] 2024-03-31 16:07:45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은 “기성 패션 MD에 머무르던 기존 백화점의 틀을 깨고 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없던 브랜드와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안하는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K패션 브랜드 등과 동반성장하며 더 많은 고객에게 인상적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