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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1심 선고 생중계…尹 이어 두 번째 2026-01-19 20:40:29
작성한 사후 계엄 선포문에 윤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함께 서명한 뒤 이를 폐기한 혐의도 적용됐다. 같은해 2월 헌법재판소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에 증인으로 출석해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해 위증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지난해 11월 결심 공판에서 한...
[속보] 윤석열, '체포 방해·국무위원 심의권 침해' 1심 징역 5년에 항소 2026-01-19 16:32:59
"윤 전 대통령은 계엄 선포에 관해 전례 없이 일부 국무위원에게만 소집을 통지해 헌법을 정면으로 위배해 소집 통지를 받지 못한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사후 계엄선포문 작성 가담·폐기 혐의에 대해서는 "대통령으로서 헌법 수호, 법질서 준수 의무가 있는데도 헌법을 경시한 태도를 보여 비난받아...
특검 "당정대회의서 '尹탄핵 막아야' 메모 작성…증거신청 예정" 2026-01-19 16:22:31
특별검사팀이 비상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의 메모가 작성됐다고 법정에서 19일 밝혔다. 특검팀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 관련 직무유기 등...
이제훈 "개인 일, 진정성 훼손 않길"…조진웅 논란, 에둘러 밝힌 진심 [인터뷰+] 2026-01-19 11:19:37
▲ 엔딩에서 계엄에 대해 다뤄졌다. 그 부분에 대한 부담은 없었나. = 이야기의 시작 자체가 드라마적 허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창작됐다. 그래서 전 김도기라는 캐릭터를 어떻게 잘 연기할 수 있을지만 고민했다. 다른 무지개운수 식구들도 마찬가지 같다. 마지막 에피소드 메시지까지 제가 언급하긴 뭐하지만, 권력이...
국민의힘 내홍 한동훈 사과로 봉합될까…진정성 논란도 2026-01-18 18:01:53
계엄을 극복하고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 보복 장면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우리 당에 대한 마음을 거두는 분이 많아질 것 같아 걱정이 크다”며 “당권으로 정치 보복을 해 저의 당적을 박탈할 수는 있어도 제가 사랑하는 우리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순 없다”고 했다. 한...
尹 내란재판 선고 변수 되나…'공수처 수사권' 인정한 법원 2026-01-18 17:20:57
재판부가 일부 국무위원에게만 비상계엄 소집 통지를 한 것을 위법하다고 본 것도 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헌법재판소 결정에 이어 형사재판에서도 비상계엄의 절차적 위법성이 인정되면서 내란죄의 요건인 ‘국헌 문란의 목적’의 입증이 쉬워졌다는 해석이 나온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北무인기' 범인은 尹대통령실 근무자 2026-01-18 17:20:29
무인기 운용을 공모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여권 일각에선 A씨와 B씨가 북한의 무력 도발을 유도하기 위해 범행을 벌인 게 아니냐는 의혹도 나온다. 윤 전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공작을 펼친 혐의로 재판을...
코스피 상승률 세계 1위…그 뒤엔 일곱 가지 이유 있다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2026-01-18 16:49:24
힘이 됐다. 계엄과 탄핵, 정권 교체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던 상황이 현 정부 들어 정리되고 있다. 사령탑 부재로 늦어졌던 미국과의 관세 협상도 국익이 보다 많이 확보되는 차원에서 마무리됐다. 일곱째, 모든 정책은 수명이 있다. 상법 개정 등을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에 초점을 맞춘...
증시 활황에 명품 '불티'…백화점 웃고 대형마트는 고전 2026-01-18 16:28:55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1107억원으로 추정된다. 1년 전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기저 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지만, 직전 분기(1515억원)보다는 36.8% 급감했다. 환율 상승으로 인한 먹거리 물가 급등 등 탓에 체감 소비가 빠르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張 단식 후 첫 입장 낸 한동훈 "송구한 마음"…국힘 내 반응은 2026-01-18 16:06:56
"계엄을 극복하고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제어할 중대한 선거를 앞두고 이런 정치 보복의 장면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 우리 당에 대한 마음을 거두시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아서 걱정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당권으로 정치보복을 해서 제 당적을 박탈할 수는 있어도 제가 사랑하는 우리 당의 정신과 미래는 박탈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