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멥스젠, BIO USA 2024 참석… '프로멥스·나노칼리버' 해외 진출 본격화 2024-05-28 09:28:41
편의성과 비용 효율성도 높일수 있다. 김용태 멥스젠 대표는 “프로멥스는 효율적 신약개발을 위해 동물실험 의존도를 줄이고자 하는 바이오제약사 및 임시험수탁사(CRO)를 포함한 신약개발 프로세스에서, 나노칼리버는 나노입자 약물전달에 대한 수요가 큰 mRNA 등 나노의약품 시장의 핵심적인 파트너 역할을 할 것으로...
'천바오' 천하람 "국민, 개혁신당을 '동물원'에 살려 두셨다" [당선인 인터뷰] 2024-05-26 07:49:01
남겨주셨다. 저뿐만 아니라 국민의힘의 김재섭·김용태 당선인을 봐도 이번 22대 국회가 정치 세대교체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지 않나 하는 기대도 갖게 된다. 또 아슬아슬하게 300번째로 문 닫고 당선됐는데, 그러다보니 당선의 소중함을 많이 알게 됐다고 할까. 한 표 한 표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Q. 개혁신당이...
[단독] 오세훈, 경기도 與 당선인 만난다…대권 행보 예열 2024-05-21 14:33:39
분당을), 김성원(동두천·연천·양주을), 송석준(이천), 김용태(포천·가평), 김선교(여주·양평) 총 6명이다. 한 참석자는 "민감한 이야기는 피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오 시장은 총선 9일 만인 지난달 19일 서울 동북권 낙선자들을 만났고, 같은 달 22일에는 서남권 낙선자들, 23일에는 서울지역 당선자들, 26일에는 낙선...
'윤심·명심 다 관심없어'…무당층 폭발적 증가 왜?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5-20 10:49:51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경기 포천·가평 당선자)는 16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수권 정당으로 나가는 게 목표 아니겠나"라면서 "여론조사 3대 당원 7이 된다고 하더라도 저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 "2027년 젊은 대통령 만들겠다" 2024-05-19 19:01:28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중 한 사람으로, 지난 1월 탈당해 개혁신당에 합류했다. 22대 총선에선 서울 영등포갑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이준석 전 대표는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의정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당내 유일한 지역구 당선인인 이 전 대표(경기 화성을)는 일찌감치...
개혁신당 새 대표에 허은아…"젊은 대통령 탄생시키겠다" 2024-05-19 17:03:57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으로 불리며 비윤(비윤석열)계로 분류됐다. 지난 1월 개혁신당 합류를 위해 국민의힘을 탈당했다. 탈당으로 비례대표 의원직을 상실한 허 대표는 개혁신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고, 4·10 총선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해 낙선했다. 허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통상 대전환] ③ "경제안보 사활"…정부·기업, 정보·전략 역량 강화 분주 2024-05-19 06:01:06
전 청와대 외신대변인과 김용태 전 산업부 재생에너지산업과장, 장재량 전 산업부 통상교섭실 다자통상협력과장 등도 상무로 영입했다. LG그룹은 2022년 초 미국 워싱턴DC에 대외협력 사무실을 열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 백악관 부비서실장을 지낸 '백악관 터줏대감' 조 헤이긴을 영입한 바 있다....
일주일 만에 180도 바뀐 분위기…한동훈 '출마' 명분 쌓인다 [정치 인사이드] 2024-05-18 17:56:59
없는 게 정치 아니겠나"라고 말했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은 같은 날 YTN 라디오에서 한 전 위원장 출마 명분에 대해 "지지율이 깡패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연일 '한동훈 때리기'에 집중하는 홍준표 대구시장의 행보가 한 전 위원장 출마의 판을 깔아줬다는 해석도 나왔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유튜브 방송...
우재준 "교촌·멕시칸·호식이 고향이 대구…'맥도날드'는 왜 못 나오나" [인터뷰] 2024-05-18 11:15:56
지역 최연소, 당내에선 김용태 당선인에 이어 두 번째로 젊다. 지난 15일 기자와 만난 그는 청년 당선인이지만 신선함 만을 앞세운 '판을 깨는 개혁'을 주장하기보단 보수정당 정치인으로서 '우리가 걸어온 길에 대한 존중'을 더 강조했다. 지역구인 대구의 산업을 말하면서도 그는 "전국 모든 지역이 AI,...
"중대재해법, 경영자 처벌 덜고 피해자 보상금 올려야" 2024-05-15 18:48:38
지역 최연소, 당내에선 김용태 당선인에 이어 두 번째로 젊다. 청년 당선인이지만 “기성 정치권이나 시스템이 무조건 잘못됐다고 비판하기보다는 보수정당 정치인으로서 ‘우리가 걸어온 길에 대해 존중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시스템을 꽤 면밀히 들여다보고 조심스럽게 부족한 부분을 채울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