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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투자 읽어주는 남자] 정치적 소음보다 재무적 신호에 주목해야 2026-01-03 07:00:14
3대 금융 규제기관도 모두 NGFS(녹색금융 네트워크)에서 탈퇴했다. 미국 내 ESG 관련 규제 인프라가 사실상 해체된 셈이다. 이러한 정책 기조는 펀드 자금 흐름에 그대로 반영됐다. 모닝스타에 따르면 미국 ESG 펀드는 2025년 3분기에만 51억 달러가 유출되며 12분기 연속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2022년 4분기부터 시작된...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교육이 필요한 이유 2026-01-03 07:00:08
‘녹색 지식 자격증’을 도입해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식 인증한다. 영국 일부 지역에서는 모든 학교에 기후교육 담당 교사를 의무 배치하고 있다. 법과 제도를 통해 실천으로 연결하는 나라도 있다. 멕시코는 헌법에 ‘자연 존중’을 명시했으며, 필리핀은 대학 졸업 요건으로 최소 나무 10그루 심기를 의무화했다....
"지자체 정책, 시민의 삶과 연결...탄소중립 도시계획 중요" 2026-01-03 06:01:09
n분 도시, 녹색교통, 흡수원 분야에서는 그린 네트워크, 폐기물 분야에서는 자원순환 및 폐열 활용 등이 대표적이다. 기초지자체는 주어진 도시 특성에 적합한 방법론을 적용해야 한다. 그리고 주민들은 탄소저감 인프라 정책 구현 후 그에 부합하는 활동 방식을 선택해야 하는데, 이 경우 혜택을 주는 관리 정책을 반드시...
[ESG 핫 피플] 조란 맘다니 미국 뉴욕시장 2026-01-03 06:01:07
‘모두를 위한 녹색 번영(Green Abundance for the Many)’이라는 임기 내 장기적 정책 비전을 예고했다. 이는 ▲저소득층 가정에 무료 에너지 효율 개선 서비스 제공 ▲공공투자를 통해 재생에너지 일자리 창출 확대 ▲기후 대응을 단순한 탄소감축이 아니라 생활비 절감과 사회적 평등으로 연결 등의 내용을 담았다. 또...
안보 핵심 광물 '희토류'의 투자 포인트는[산업별 ESG 리포트⑦] 2026-01-03 06:01:04
신재생 산업의 투입 원료인 녹색 광물은 중국이 공급망을 장악하고 있어 공급 리스크가 크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대표적 ETF는 VanEck Rare Earth and Strategic Metals ETF(REMX)다. REMX는 미국의 MP 머터리얼즈와 앨버말을 비롯해 호주에 편입하고 있고 호주의 리나스 희토류, 필버라 미네랄이 편입비 상위 종목이다....
[ESG 용어 1분 해설] CDP 2026-01-03 06:00:59
기후 리스크 관리와 녹색금융 역량을 입증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하는 모습이다. 기업들은 재생에너지 확대, 과학 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 데이터 검증 등 실질적 이행을 통해 등급 유지와 상향을 꾀하고 있다. 이로써 CDP는 단순 공시를 넘어 투자, 조달, 공급망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미경...
한국의 수소경제 전략이 주목받는 이유 2026-01-03 06:00:47
빠르게 투자 결정을 내리고,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며, 시장과 금융을 결합할 수 있는지가 경쟁력을 좌우한다. 한국이 보유한 기술력과 정책 경험, 그리고 기업의 적극적 투자와 글로벌 협력 전략이 결합되면 수소를 통한 녹색성장은 선언이 아닌 현실적 산업 전략이자 지속가능한 성장 경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장창선...
"기후와 AI 전환, 소외 없는 일자리 로드맵 중요" 2026-01-03 06:00:45
이 가이드라인은 녹색경제로의 전환 과정에서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사회적 보호, 노사정 사회적 대화, 재교육·재배치, 사회 안전망 보강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며 각국 정책 설계의 기준점 역할을 해왔다. 2023년 국제노동회의(ILC)에서도 각국 정책 수립의 핵심 참고 규범으로 재확인됐다. 이러한 원칙은 이후 각국의...
서울 성동구, 지자체 최초 ESG 지표 매년 관리…ESG 보고서 발간 2026-01-03 06:00:41
환경은 기후변화 대응, 자원순환, 자연환경 공존, 녹색교통 4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눈에 띄는 것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다. 2018~2019년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이 미미했지만 2020년부터 4000~5000toe 수준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률은 2018년 14.7%에서 2024년 기준 37.87%에 이르는 등 감축률을...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 도시의 조건 2026-01-03 06:00:29
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 위기 적응, 녹색성장 정책을 지방행정 전반에 반영할 의무가 있다. 2022년에는 ‘지속가능발전법’이 재정비되면서 지속가능 발전이 도시계획·조례·정책·절차에 내재되어야 하는 법적 사항이 되었다. 또 국가와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고, 시민단체와 기업 등과 협력 지원하며 의견 수렴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