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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000 칼로리 먹더니…먹방 유튜버 사망 '충격' [건강!톡] 2025-12-03 20:23:01
영국 더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인 드미트리 누얀진(30)은 급격히 체중을 늘렸다 이를 감량하는 챌린지 도중 돌연사했다. 보도에 따르면 누얀진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몇 주 동안 하루에 1만kcal에 달하는 정크푸드를 섭취하며 살을 찌웠다. 아침에는...
"애인 옆좌석에 앉겠다" 난동 부린 남성 때문에 긴급 회항 2025-12-03 15:57:49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일 도쿄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스프링항공 IJ005편에서 한 남성 승객이 좌석 문제로 소란을 일으키면서 비행기가 결국 되돌아갔다. 스프링항공은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둔 저비용 항공사로,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운항한다. 이 남성은 여자친구와 나란히 앉기 위해 다른 승객에게 좌석...
'땅콩' 두 줌씩 매일 챙겨먹었더니…4개월 후 '깜짝 결과' [건강!톡] 2025-12-02 22:06:48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학 연구진은 60~75세 건강을 노인들을 대상으로 16주 동안 매일 껍질째 구운 땅콩 60g(약 두 줌)을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뇌혈류가 3.6% 증가했고, 언어 기억력은 5.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억 및 언어 ...
수술실에 녹음기 갖고 간 트랜스젠더, 병원 상대 소송 제기한 이유는? 2025-12-02 18:18:52
영국 데일리메일, 미국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제니퍼 카파소(42) 씨는 지난 3월 뉴욕주 대법원에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가 자신을 차별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카파소는 뉴욕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 센터(MSK)가 수술 중에 의료진이 자신을 조롱했다고 주장했다. 카파소는 2020년 4기 전이성...
'79세' 英 억만장자 "아들 낳아주면 연봉 1억, 훌륭한 번식자 찾는다" 2025-12-02 17:10:55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은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뒤에도 그가 아직도 아이를 원한다고 말하는 건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슬레이드 경은 원하는 조건을 다 부합하는 여성을 찾을 경우 연봉 5만파운드(약 9700만원)를 지불한다고 보상으로 내걸었다. 숙식도 제공한다. 그러면서 "9개월 치 냉동...
실종된 미모의 뷰티 인플루언서, 여행가방서 시신으로 발견 2025-12-02 14:28:33
3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인플루언서 스테파니 피퍼(31)가 슬로베니아 외딴 숲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전했다. 그가 실종된 지 일주일 만이다. 살인 용의자는 전 남자친구 피터 M(31)이었다. 오스트리아 지역 매체 쿠리어에 따르면 피퍼의 전 남자친구가 수사 당국에 범행을 자백하고, 수사관들에게 시신을...
한국선 이정재·유럽에선 브래드 피트에 속았다…"1억 넘게 갈취" 2025-12-01 08:59:50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출신의 패트리샤(가명)는 지난해 5월 피트의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로부터 지난해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받았다. A씨는 "피트와 직접 연락을 나누고 싶냐"라는 등의 말로 패트리샤의 팬심을 자극했고, 이후 사칭범은 패트리샤에게 달콤한 말을 전하며 돈을 뜯어냈다....
외교무대서 속 훤히 보이는 옷 입은 트럼프 장남 前 약혼녀 2025-11-28 17:01:46
일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길포일은 25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미국·그리스 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추수감사절 만찬 행사에 검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 드레스는 전신에 밀착되는 형태로, 길포일은 안에 피부색과 유사한 보디슈트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카메라 플래...
체중 늘리려 매일 1만㎉ 먹은 트레이너, 심장마비 돌연사 '충격' 2025-11-27 18:37:37
영국 더선,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러시아의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인플루언서인 드미트리 누얀진(30)은 챌린지 도중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오렌부르크 출신의 뉴얀진은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몇 주 동안 하루에 1만kcal에 달하는 정크푸드를 섭취하면서 최소 55파운드(약 25㎏) 체중 증가를...
'최강 여성 대회' 1등 했는데 하루 만에 박탈…충격적 반전 2025-11-27 18:25:27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대회 주최 측은 미국인 제이미 부커가 "생물학적 남성"이라며 규칙 위반을 이유로 1등 자격을 박탈했다. 대회 주최 측은 공식 성명서에 "생물학적으로는 남성이지만 현재는 자신을 여성으로 규정하는 선수가 여성 부문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대회가 열리기 전 이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