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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산업 기업의 상장, 기업 심사인가? 도덕 평가인가? 2026-02-03 09:17:28
주는 제도가 아니다. 동시에 특정 개인의 도덕성을 심판하기 위한 제도도 아니다. 상장은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이 자본시장과 만나 성장의 기회를 얻는 제도이며, 그 과정에서 시장의 감시와 규율이 작동하도록 잘 설계된 장치다. 이를 ‘부도덕한 오너에게 상장사를 하나 더 주는 것’으로 해석하는 순간, “상장은 성장...
李 대통령 "인면수심…짐승은 격리해야" 비판한 사연 2026-02-01 09:56:42
있고 함께 사는 세상 공동체에는 지켜야 할 질서와 도덕 법률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의 권리에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할 의무도 같은 무게로 붙어 있다"며 "사람 세상에는 사람이 살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열심히 일하는 경찰에게 격려와 응원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책마을] "주자의 해석은 천박하다"…성리학 '변방' 日 사상가의 도발 2026-01-30 16:52:37
이상으로는 단 한 걸음도 나가지 못했던 것과 달리, 소라이는 남다른 길을 용감하게 걸었다. 그는 과감하고 독창적으로 동아시아 세계의 보편적 이데올로기의 허구성을 파헤쳤다. 통치 철학으로서의 유학이 교조적 관념론과 도덕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증과 실용의 끈을 놓지 않도록 했다. 소라이가 ‘동양의 마키아벨리’로...
[AI픽] SKT, 국내 AI 성능 평가서 수학·코딩·토큰 효율성 3관왕 2026-01-28 15:14:51
윤리·도덕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배키는 환각 방지 영역에서 토큰 대비 효율성이 뛰어나게 평가됐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요 AI 모델들이 성능, 신뢰성, 효율성 등 서로 다른 기술 지향점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긍정적 사례"라고 말했다. binzz@yna.co.kr (끝) <저작권자(c)...
[더 라이프이스트-공간 이야기] 고위 공직 후보자의 청약 당첨 2026-01-19 17:26:10
최소한의 도덕, 그 너머의 태도 이번 논란의 당사자는 국가의 예산과 정책을 설계하는 자리에 서려는 사람이다. 과거 본인이 비판했던 제도의 허점을 이용해 이익을 얻었다는 사실은 더욱 뼈아프다. 물론 “법을 어기지 않았다”는 말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공직자에게 핑계가 될 수는 없다. 법은 공동체를 지키기...
7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옥주현·김소향 등 출연 2026-01-12 09:56:35
사랑과 도덕 사이에서 고뇌하는 귀족 부인 안나 카레니나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러시아의 겨울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영상과 무대 연출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매력적인 귀족 부인이자 사랑과 비극을 오가는 타이틀롤 안나 카레니나 역은 옥주현, 김소향, 이지혜가 맡는다. 안나에게 첫눈에 반하는...
[취재수첩] 공천헌금이 '휴먼 에러'라는 민주당 2026-01-07 17:32:23
보좌관은 “우리 당의 강점이라는 윤리와 도덕을 스스로 허물어버린 것 같아 참담하다”고 토로했다. 어쩌면 정 대표의 ‘휴먼 에러’라는 표현이 맞을 수도 있다. 모든 사고의 원인은 결국 인간이다. 그렇다면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었을까. 민주당의 또 다른 관계자는 “휴먼 에러를 막지 못하는 시스템으로 선거를 공정...
[美 마두로 축출] "초강대국이 불량국가"…영미권 매체들 비판 사설 2026-01-05 10:41:40
외교정책에서 현실주의(법이나 도덕보다 국익을 위한 힘의 논리가 국제사회의 작동 원리라는 시각)를 말하고 있으나 만약 마두로 2.0이 6개월간 (미국에) 반항하며 권력을 유지한다면 그의 부하들에 의존한다는 도박은 별로 현실적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solatid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취재수첩] 특검 180일…구태 답습으로 수사 신뢰 훼손 2025-12-30 17:36:18
마찬가지다. 특검 개인에 대한 도덕 논란이 불거지면서 내부 사기와 수사 동력이 떨어진 점은 기한이 정해진 특검 수사에는 큰 부담이었다. 물론 특검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금품 수수와 매관매직 등 국정에 불법적으로 개입해온 김 여사 관련 의혹의 실체를 상당히 규명한 것도 사실이다. 대부분 권력의 눈치를 본...
위기때마다 '공포 통치'…올해만 1500명 '사형' 2025-12-29 10:55:16
마흐사 아미니가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덕경찰에 끌려가 의문사한 사건을 계기로 지난 2022년 전국적인 반정부 시위가 일어났고, 이후 사형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당시 반정부 시위는 이란 '신정 체제' 정당성에 가장 큰 도전으로 평가됐다. 이란에서의 사형 집행 대상자 99%는 살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