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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입 열었다…박나래와 상반된 '주사 이모' 입장문 [종합] 2025-12-17 18:40:41
"A씨와 친분 관계는 물론 일면식도 없다"고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샤이니 온유는 친분이 있음은 인정하면서도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됐고,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주사이모' 의사인 줄 알았다"…샤이니 키, 활동 중단 선언 [공식] 2025-12-17 15:23:18
"키는 최근 불거진 이 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그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으며, 현재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본인의 무지함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과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키는...
전동킥보드 16세 이상·교육 이수 의무화…PM법 국토위 의결 2025-12-17 15:20:41
전용 운전면허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하지만 국토부 차관 출신 손명수 민주당 의원 등을 필두로 "현실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잇따르면서 국토부는 '본인 확인 의무화'부터 실시한 뒤 규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틀었다. 전용 운전면허 도입 시 이용객이 감소할 것이라고 우려한 업계는 일단 한숨 덜었다는...
"사적 심부름 등은 직장 내 괴롭힘" 박나래 사태에 매니저들 나섰다 2025-12-17 15:06:45
비면허자에게 불법 의료시술 문제 의혹 및 회사 자금을 전 남자친구 등에게 지급한 횡령 의혹 등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박나래는 전날 유튜브를 통한 입장문에서 "현재 제기된 사안에 대해 사실관계를 차분히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면서 "그 과정에서 추가적인 공개...
요금소 들이받고 뒤집힌 차량…알고보니 음주운전 2025-12-17 13:29:02
요금소에서 3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요금소 구조물을 들이받은 뒤 뒤집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어지럼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금소 충격 흡수대도 파손됐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尹 관저 이전 특혜' 김오진 전 국토차관 구속 [특검 브리핑] 2025-12-17 09:45:05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한 뒤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부당하게 따내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21그램은 김태영 대표 부부가 김 여사와 친분이 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김 여사가 운영한 코바나콘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기도 했다. 김 전...
"하이브, 발표 좀 빨리"…컴백 열망 터진 방탄소년단 2025-12-17 09:31:39
대한 기대감을 재차 높였다. 올해 모든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한편 이날 라이브에서 RM은 운전면허를 취득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주행은 하는데 주차는 못 한다"고 털어놓고는 "자차 살 생각 없다. 나도 그냥 따고 싶었다. 트라우마를...
호주 총기 난사, IS 이념 영향 테러 추정…"현장서 IS 깃발 발견" 2025-12-16 18:59:35
영웅"이라면서 "아흐메드는 우리나라의 가장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 나라가 분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테러리스트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사지드가 총기 소지 면허를 받아 총기 6정을 합법적으로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데 따라 총기 규제 강화를 추진할...
호주 정부 "시드니 총기 난사, IS 이념 영향 테러 추정"(종합) 2025-12-16 18:07:39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는 이 나라가 분열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테러리스트들이 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사지드가 총기 소지 면허를 받아 총기 6정을 합법적으로 갖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데 따라 총기 규제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https://youtu.be/EIr6buLQazs]...
"내년부터 스쿨존 20㎞ 제한"…온라인에 퍼진 '괴담' 경고 2025-12-16 17:37:26
한다. 운전면허 갱신 주기와 관련해 ‘70세 이상은 3년마다 갱신해야 한다’는 내용도 부정확하다. 일반 운전자는 최초 면허 취득일 또는 직전 갱신일로부터 10년마다 갱신하면 되며 65세 이상 75세 미만은 5년, 75세 이상은 3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불법 주차 단속을 위해 차량 소유주의 휴대전화 번호를 수집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