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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반값에 쓸어가는데…'규정 지킨 한국만 손해'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6-02-09 07:00:03
무역 결제의 95% 이상이 루블화와 위안화로 처리되고 있다. 러시아 기업들은 달러 계좌가 동결될 위험 없이 중국산 공작기계와 반도체를 수입하고, 중국은 러시아산 에너지를 위안화로 결제한다. '유령 선단' 증가각종 에너지 관련 원자재를 실어 나르는 물류망도 '백색 해운'과 '흑색 해운'으로...
실수로 비트코인 62만개 뿌린 빗썸…금융위, 긴급대응반 구성 2026-02-07 18:55:14
"이번 사태를 가상자산의 취약성, 위험이 노출된 사례로 엄중히 보고 있다"며 금감원에 이번 전산사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라고 했다. 또 빗썸이 이용자 피해보상 조치를 신속히 취하도록 계속 모니터링하라고 당부했다. 금융위와 금감원, FIU는 아울러 이번 전산사고 후속조치를 위한 긴급대응반을...
한투증권, 현대캐피탈 5천만 달러 김치본드 발행 주관 완료 2026-02-06 11:09:42
2년 만기 단일물로 구성됐으며, 미국 국채를 담보로 하는 무위험 지표금리인 SOFR에 62bp(1bp=0.01%포인트)를 가산하는 변동금리부 채권(FRN) 형태로 발행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발행은 최근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규모가 큰 발행에 견조한 수요를 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칼럼] 비상장주식 거래, 과세당국의 눈 피할 수 없다 2026-02-04 15:26:30
무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많은 경영자들이 단순히 경영권을 이전하거나 세금을 줄이는 것만 생각한다. 하지만 주식이동은 기업의 재무구조 개선, 재무적 위험 대비, 주주의 이익금 환원, 기업 성장과 사업 확대, 투자 유치 등 훨씬 복합적인 목적을 가질 수 있다. 특히 비상장 중소기업의 경우 주식이동을 전략적으로...
[고은이의 테크인사이드] '몰트북 광풍'이 던지는 경고 2026-02-03 16:56:17
앗아갈 위험이 있는 미사일 버튼을 누를 수도 있다. 언제나 위험은 문자를 넘어 행위로 넘어갈 때 커진다. 제안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에이전트가 일상화하면 인간은 AI가 나 몰래 벌인 일까지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앞으로 인간이 겪어야 할 불안은 ‘내가 실수했다’가 아니라 ‘내가 권한을 어디까지 열어줬지?’로 바뀔...
장진나 노무법인 현율 대표 “노동·인권은 기업 지속가능성의 핵심 인프라” 2026-02-03 07:28:59
노동·인권 영역에서 가장 취약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보는가. “산업안전이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ESG는 공급망까지 포함하기에 협력사의 산업안전 문제는 곧 원청사의 ESG 리스크로 이어진다. 협력사 상당수가 중소·영세기업으로 안전 투자 여력이 부족하고, 생산 중심 문화 속에서 안전과 인권이 후순위로 밀리는 구...
채권 액면가와 표면이자는 시세·수익률과 달라 [경제학 원론 산책] 2026-02-02 09:00:01
채권이다. 무이표채의 경우 이자를 지급하지 않으므로 만기에 돌려받는 액면가보다 반드시 낮은 금액으로 자금 거래가 이뤄지기에 ‘할인채’라고도 부른다. 채권의 등급발행된 채권에는 등급이 부여된다. 채권의 등급은 국가나 기업 등과 같은 채권을 발행하는 주체의 원리금 상환 능력을 평가해 부여하는 신용등급이다....
'삼성 밥그릇 뺏기나'…머스크 '폭탄 선언'에 업계 초긴장 [강경주의 테크X] 2026-02-02 08:00:10
칩이 제때 도착하지 않을 위험이 존재한다"면서 "AI 칩이 없으면 옵티머스는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깡통 인간처럼 쓸모 없어지기 때문에 반도체는 테슬라에게 생존이 걸린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수많은 기업들이 지정학적 위험에 대해 방심하고 있다"며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배터리와 로봇, AI...
개정 K-택소노미, 기업 녹색경제 활용법은 2026-02-02 06:00:25
맞춰 재분류한 것이다. 기존 활동을 기후 위험의 감시·진단, 예측, 예방·대비 등 국가 적응 대책 단계에 따라 세분화하거나 유사한 활동을 통합하여 국가 적응 정책과 K-택소노미 간 연계를 강화했다. 전환 부문의 ‘중소기업 사업장 온실가스 감축’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정량적으로 입증해야 하는 녹색 부문의 ‘온실...
블록체인과 EPC의 조합, 미래 불확실성 줄인다 2026-02-02 06:00:05
‘위험을 나누는 자본(PPPP)’에 대해 이야기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엔진(기술)과 튼튼한 안전벨트(자본)가 있어도, 운전자가 어디로 갈지 합의하지 못하면 차는 출발할 수 없다. 사회적가치연구원 EPC팀이 지난 4년간 만난 90여 개 기관의 목소리는 한결같으면서도 엇갈렸다. 모두가 ‘탄소감축의 시급성’에는 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