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술작품 보며 썸탄다"…경쟁률 117대 1 달한 소개팅 [이슈+] 2026-03-02 17:15:58
전시 기획사가 미술전 관람을 포함한 유료 소개팅 프로그램을 선보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약 3500명이 몰렸다. 총 3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률이 117대 1에 달한 것이다. 참가에 실패한 직장인 박모 씨(28)는 "평소 좋아하는 전시를 매개로 대화하다 보면 상대의...
달걀 노른자 그림, 쿰쿰한 흙더미…미술관에 펼쳐진 '소멸의 시학' 2026-03-02 16:38:01
보고 느끼는 공간이 미술관과 박물관이다. 긴 세월 박제된 시간을 파는 장소로 존재의 의미를 찾아왔다. 부패와 소멸이 내쫓긴 불후의 성역을 찾은 관람객들은 종종 이런 물음을 던진다. ‘미술은 왜 영원해야 할까.’ 그도 그럴 것이 사라지고 작별한다는 게 꼭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곰팡이가 피고, 부서지고, 언젠가...
무리한 날에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여행, 웰니스 여주 2026-03-01 07:06:01
미술 작가의 참여로 완성된 <세상의 모든 드로잉〉전은 작가들의 창작 활동과 경제 활동이 순환되도록 돕는 역할도 한다. 예술 활동은 타인의 생각, 보이지 않는 사고의 흔적을 마주하는 일. 예술은 배려이고, 미술관이 집처럼 편안해도 좋을 까닭이다. 잘 보내는 법을 배우다 '신륵사' 남한강 위에 달그림자처럼...
[아르떼 칼럼] 지금 화가 신사임당에 주목하는 이유 2026-02-27 17:48:46
할 유산’으로 다뤄왔지만, 동시대 미술 담론 속에서 작동하는 언어로 전환하는 데는 다소 소극적이었다. 신사임당을 다시 읽는 작업은 한국 고미술을 미적 감상의 대상에서 조형적 사유와 시장적 잠재력을 지닌 자산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다. 신사임당의 ‘묵포도도’는 단순한 소재 재현이 아니다. 윤곽선을...
시대의 초상 위해 광부의 삶 자처한 황재형 별세 2026-02-27 16:57:26
소그룹 ‘임술년’을 결성하고, 활동 중 그린 ‘황지330’(1981)으로 제5회 중앙미술대전(1982)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화단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 제1회 박수근미술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그간 쌓아온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개인전 ‘회천’을 열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에...
LG전자, 국내 최대 디지털 산업계 시상식에서 10관왕 수상 2026-02-27 09:43:09
경지에 오르다’도 금상을 받았다. LG전자는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현대미술 전시 후원, 개방형 콘서트, 디지털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며 ‘인간을 위한 기술’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문화 콘텐츠로 확장했다. 기업 브랜딩 차원에서 기획한 ‘AI 테크멘터리’는 LG전자의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MBC연합캠프, ‘교육과 휴양 동시에’ 여름방학 부모 동반 가족캠프 모집 2026-02-26 18:17:34
수업 참여이다.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과학, 미술, 체육 등 전 과목을 현지 학생, 선생님과 함께 배우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는 환경이 마련돼 있으며,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통해 현지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다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MBC연합캠프 관계자는 “특히 캠프 지역에 따라 만 4세 유아부터 초등,...
박찬욱 감독, 올해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 2026-02-26 17:56:16
미장센과 탐미적인 연출, 뛰어난 음악·미술적 감각을 인정받았다.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초청받으며 ‘깐느 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제79회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
230년전 왕실의 보석…찬란한 빛에 매혹되다 2026-02-26 17:01:03
카타르 국왕의 사촌이자 미술품 수집가인 셰이크 하마드 빈 압둘라 알 타니의 소장품들. 그는 전시를 열며 “이 보석들은 권력과 명성의 상징이자, 역사의 위대한 순간을 함께해 온 유산”이라고 했다. 한국경제 아르떼 독자들을 위해 알 타니 컬렉션의 디렉터인 아민 자퍼 박사가 섹션별로 직접 해설에 나섰다. 그는 V&A...
올해 칸 황금종려상, ‘깐느 박’이 정한다…韓영화인 첫 심사위원장 2026-02-26 15:24:03
특유의 미장센과 탐미적인 연출, 뛰어난 음악·미술적 감각을 인정받았다.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초청받으며 ‘깐느 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탈리아 베니스, 독일 베를린 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손꼽히는 칸 영화제는 매년 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