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이어트약은 받았다"…'주사이모' 불똥 맞은 입짧은햇님 2025-12-18 18:40:01
정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는 A씨가 현재 박나래와 분쟁 중인 전 매니저에게 보낸 내용 중 일부다. 햇님은 1세대 '먹방' 유튜버로 꼽힌다. 박나래와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해 왔다. 메시지에서 A씨는 "햇님이는 3번 먹는다. 심하게 먹는 날에는 4번도 먹는다. 햇님이 가끔...
'박나래 첫 단추 잘못 끼웠나' 변호사 "나라면 절대 저렇게 조언 안 해" 2025-12-18 14:43:44
'박나래 첫 단추 잘못 뀄나' 변호사 "나라면 절대 저렇게 조언 안 해" 각종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 씨가 영상으로 직접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주사 이모' 논란에 해명을 요구받아온 샤이니 멤버 키는 "의사가 아니란 걸 몰랐다"며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대조됐다는 평가가...
박나래 사과문 본 변호사 "엄중함 모르고 얼렁뚱땅…제정신 아냐" 2025-12-18 10:41:31
한편 불법의료 행위 의혹을 받고 고발 당한 박나래는 활동을 중단한 후 "사실관계를 확인해야 할 부분들이 있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지난 16일 밝혔다. 박나래를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은 총 6건으로, 이 가운데 5건은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이며 1건은 박나래 측이 제기한 사건이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 논란, 대체 어디까지...이번엔 전 남자친구 2025-12-18 09:50:53
착수했다는 사실을 알린다"는 글도 게시됐다. 한편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박나래로부터 폭언과 특수폭행, 상시 대기 강요, 개인 심부름 등 이른바 '갑질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며, 다음 날 특수상해·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박나래 전 남친도 경찰에 고발 당해…매니저 개인정보 넘긴 의혹 2025-12-17 19:06:49
개그우먼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도 경찰에 고발됐다. 한 네티즌이 매니저들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수집해 수사기관에 넘긴 의혹을 문제 삼아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전 남자친구 A씨 등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발 사건을 접수했다. 이날 온라인...
박나래 전 남친도 고발…'갑질' 논란 일파만파 2025-12-17 18:45:27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누리꾼에게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전 남자친구 A씨 등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고발 사건을 접수했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와 함께 관여자 특정을 위해 성명불상인 교사·방조 등 공범을 서울...
'샤이니 키' 입 열었다…박나래와 상반된 '주사 이모' 입장문 [종합] 2025-12-17 18:40:41
그룹 샤이니 키가 방송인 박나래의 '주사이모'로 불린 인물로부터 자택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을 시인,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전날 박나래가 '주사이모' 의혹에 대해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은 채로 법적 절차를 강조했던 것과는 다른 행보다. 샤이니 키는 17일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침묵 깬 샤이니 키 "주사이모, 의사인 줄 알았다" 2025-12-17 16:19:16
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주사이모'에게 재택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모든 방송활동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입장을 내고 "키는 지인의 추천으로 강남구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던 이모 씨(주사이모)를 처음 알게 됐다"며...
"'주사이모' 의사인 줄 알았다"…샤이니 키, 활동 중단 선언 [공식] 2025-12-17 15:23:18
키는 해외 투어 일정 등으로 침묵해 왔으나 박나래와 이 씨가 고발당하며 사태가 확산하자 활동 중단 선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박나래와 이 씨가 의료법과 약사법을 위반했다며 고발했다. 검찰은 해당 사안에 검사 수사개시권 대상이 아닌 혐의가 포함돼 있고, 이미 경찰 수사가 진행 ...
"사적 심부름 등은 직장 내 괴롭힘" 박나래 사태에 매니저들 나섰다 2025-12-17 15:06:45
박나래의 매니저 갑질 논란 등과 관련해 "업계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라고 밝혔다. 연매협은 17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특별기구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상벌위')는 최근 논란이 되는 박나래 사태와 관련해 그의 행위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선량한 풍속과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